대구한의대, 제2 공공기숙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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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제2 공공기숙사 착공
  • 김찬규 기자
  • 승인 2019.12.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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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공사비 200억원, 연면적 10,659,76㎡, 지상 8층, 252실, 501명 수용 규모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에 오는 2021년 2월 준공예정인 제2 공공기숙사 및 교문(조감도)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대구한의대학교는 12일 삼성캠퍼스에서 오는 2021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제2 공공기숙사 및 교문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삼성캠퍼스 입구에 건립되는 제2 공공기숙사는 2017년 8월에 제2 공공기숙사 건립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삼원회계법인에 기숙사 건립 사업타당성을 검토했다. 이어 학교법인 제한학원 이사회에 사업계획을 승인받아 2019년 10월에 ㈜태왕이앤씨와 건축건설시공, 에스정보통신(주)과 정보통신시공, 반도산전(주)과 전기건설시공을 각각 계약 체결하고 이날 기공식을 가졌다.

제2 공공기숙사는 연면적 10,659,76㎡, 건축면적 3,759.46㎡, 기숙사 252실 501명을 수용하는 지상 8층 규모로 총 공사비가 20,486,500,000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하게 된다.

특히 재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학습효과 증진을 위해 자연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이 유지되도록 세미나실과 공동취사실, 공동세탁실, 식당, 매점, 주차장 등 편의시설과 원격제어 DMS온수시설, 세대별 초절수형 양변기, 샤워시설, 환기시스템, 보안시스템 등을 갖춰 재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만 열중하도록 배려했다.

대구한의대는 지난 2014년도에 105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400명을 수용하는 제1 공공기숙사를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변창훈 총장은 “제2 공공기숙사는 대학교문과 기숙사를 동시에 건축하도록 설계했다”며, “대학교문은 신축기숙사와 연결돼 학생들의 일상생활과 만남의 광장 그리고 각종 모임과 스터디, 동아리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돼 재학생들의 기숙사 수용률을 높일 뿐만 아니라 면학분위기 조성을 통해 교육의 질을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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