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하이테크파크지구 개발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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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하이테크파크지구 개발 첫 삽
  • 김찬규 기자
  • 승인 2019.12.1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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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경북 영천시는 12일 녹전동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에서 오는 2022년 준공 목표로 착공식을 가졌다.

영천시 중앙동, 화산면 대기리 일원에 122만㎡(37만평)의 규모로 조성중인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에는 △스마트 모빌리티 부품산업, △항공·자동차 인테리어산업, △스마트 링크(Wire/Harness)산업 등 3가지 산업 테마를 중점적으로 유치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입주기업은 행정절차 간소화, 인센티브 제공 및 쾌적한 정주여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대구포항고속도로 북영천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특히 영천시 출자 R&D기관인 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과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 바이오메디칼기술센터가 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어 사업단지 내 기업들에게 원활한 기업 연구개발 지원이 가능하다.

올 7월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 보상절차에 들어간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현재까지 40%정도의 토지 보상율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브랜드명을 영천의 ‘스타’시티를 상징하는 ‘영천스타밸리’로 선정해 마케팅 및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은 대중교통 광역 환승, 금호대창 하이패스IC설치 등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며, “이번 착수식을 시작으로 ‘영천스타밸리’라는 명칭에 걸맞게 기업들이 스타밸리를 수놓아 영천시 전체를 환하게 밝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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