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임직원, ‘푸르메재단 어린이재활병원’과 마음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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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임직원, ‘푸르메재단 어린이재활병원’과 마음 나누다
  • 박효길 기자
  • 승인 2019.12.12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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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재활 치료기구 지원 등 3000만원 상당 기부…벽화그리기 등 임직원 봉사활동도 진행
강국현 KT스카이라이프 대표(왼쪽)와 김윤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스카이라이프 제공
강국현 KT스카이라이프 대표(왼쪽)와 김윤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스카이라이프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서울 마포구 지역 어린이들과의 우정을 이어가며 따뜻한 연말을 위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스카이라이프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마포구 상암동 소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색다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아동의 통합 재활치료를 위해 시민과 기업, 자치단체 등이 힘을 모아 2016년 설립한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전문 병원으로, KT스카이라이프는 설립 당시부터 뇌성마비, 청각장애 등으로 언어발달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재활치료비를 후원하며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오전 스카이라이프 임직원들은 재활치료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병원이 밝고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예쁜 벽화로 복도를 장식했다. 또한 아동들과 크리스마스트리를 함께 꾸미고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소망엽서 달기 행사를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아이들을 위한 공연과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평소 좋아하는 인형 캐릭터 공연과 마술쇼에 적극 참여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공연 후 스카이라이프 임직원들은 병동에 입원한 130여명의 환아들에게 겨울 방한 용품과 위생∙보습 세트, 장난감 등을 선물하고 힘든 치료를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했다.

임직원들의 봉사활동과 더불어 회사도 기부에 동참했다. 스카이라이프는 이날 총 3000만원 상당의 기부를 통해 재활치료 기구와 문화체험티켓 등을 지원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했다.

강국현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매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이어온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의 따뜻한 나눔에 도움이 되고자 회사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힘든 치료로 지칠 수 있는 아이들과 보호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드리고,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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