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김응연 이사장과 김영태 단우 회장이 10일, 김광철 군수를 예방하고,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들 위해 써 달라고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연천군 시설관리공단 단우 회는 공단직원 125명으로 구성,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매년 백미 기증을 비롯한, 연탄 나눔 봉사, 김장김치 담그기 등의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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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김응연 이사장과 김영태 단우 회장이 10일, 김광철 군수를 예방하고,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들 위해 써 달라고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연천군 시설관리공단 단우 회는 공단직원 125명으로 구성,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매년 백미 기증을 비롯한, 연탄 나눔 봉사, 김장김치 담그기 등의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