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심층 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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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심층 포럼’ 성료
  • 전기룡 기자
  • 승인 2019.12.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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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비즈니스 도출 등 논의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이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심층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 제공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이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심층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한국철도는 11일 오후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심층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철도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고, 관광업계·지자체 등과 함께 협력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장병권 호원대 교수의 ‘지방관광 수용태세 개선을 통한 외래 관광객 유치’에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또 △한국철도 ‘기차 중심 지방관광 활성화’ △한국관광공사 ‘관광객 지방 유치’ △봉화군 ‘기차 연계 지방관광 활성화 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아울러 지정토론에서는 두 기관의 협업 비즈니스 모델 도출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정기 관광협의체 구성, 외국인관광객 유치, 빅데이터 활용 등 실질적 협업 과제와 함께 간이역을 활용한 지역 명소 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역시 논의됐다.

이선관 한국철도 고객마케팅 단장은 “지역에 특화된 철도관광상품 개발뿐 아니라 마케팅과 홍보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문체부와 관광공사, 각 지자체까지 힘을 모으겠다”며 “모든 기관의 축척된 관광 노하우 공유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실 있는 협력방안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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