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좋다]현대ENG·협력사, 쪽방촌∙아동보육원에 겨울나기 물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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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현대ENG·협력사, 쪽방촌∙아동보육원에 겨울나기 물품 기증
  • 최은서 기자
  • 승인 2019.12.11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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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주민 천여명에 겨울 이불·방한복 배달
아동보육원에 이불·가방·운동화 등 전달해
지난 10일 진행된 '현대엔지니어링-협력사 합동 혹한기 방한물품 후원식'에서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이도희 창신동쪽방상담소장(사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지난 10일 진행된 '현대엔지니어링-협력사 합동 혹한기 방한물품 후원식'에서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이도희 창신동쪽방상담소장(사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석회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협의회장(보림토건 대표이사), 이도희 창신동쪽방상담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대엔지니어링이 2015년에 노후된 쪽방을 리모델링해 개소한 '디딤돌하우스' 1호를 둘러보고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방한용품들을 직접 배달했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은 60여명의 구매사업부 임직원 봉사자를 통해 돈의동, 창신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등 서울지역 5개 쪽방주민 1000여명에게 겨울 이불, 방한복, 쌀 등 겨울나기 용품을 전달했다. 

쪽방촌 방문 이후 아동보육시설 '선덕원'을 방문한 현대엔지니어링 구매사업부 임직원들과 협력사협의회 인원 40여명은 후원물품 전달식을 갖고 유아∙아동용 침구류, 운동화, 아동용 가방 등 물품 200여점을 전달했다. 또 시설 대청소 봉사활동도 펼쳤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협력사분들과 봉사활동을 함께 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었고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사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소외된 이웃을 돕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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