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오프라 윈프리, 아널드 슈워제네거, 마이클 조던, 유발 하라리 등 세계 유명인사들의 공통점은 바로 명상이다.
이들은 모두 자신의 삶에서 명상을 가까이하며 자신의 삶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살아가며 더 나아가 세상에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
이렇게 개인에게서 시작된 명상은 구글, 애플, IBM,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 그리고 삼성, 현대, LG 등 국내 대기업들 역시 명상을 기업 시스템에 적용하고 있다.
이런 시대의 흐름 속에서 이 책은 신비주의적 명상법이 아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명상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를 설명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저자 남근호는 명상과 인연 지은 20년, 평범한 수행자로 살아가며 책을 읽고 명상을 하고 산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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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기자 kjh@m-i.kr김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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