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아이스크림 홈런’을 서비스하는 아이스크림에듀가 10일 ‘NO.1 초등자존감, 아이스크림 홈런’의 내용을 담은 새로운 TV CF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스크림 홈런TV CF는 “수학을 올려줄까? 국어를 올려줄까?”라는 학부모의 고민에서부터 시작한다. 학습 분석 서비스인 ‘AI생활기록부’를 통해 학생 개인들에게 최적화된 솔루션까지 제시하며 자기주도적 바른 학습 습관의 형성과 함께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준다는 흐름으로 전개하며 ‘NO.1 초등자존감’, ‘NO.1 스마트러닝 브랜드’인 아이스크림 홈런의 특장점을 강조한다.
광고는 이러한 아이스크림 홈런의 미래형 멀티미디어 콘텐츠(3D, VR, AR)를 소개하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높은 집중력을 보이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호성 아이스크림에듀 마케팅실장은 “이번 TV CF의 핵심 키워드는 ‘자존감’이다. 많은 아이들이 아이스크림 홈런을 통해 공부 자신감을 얻고, 자존감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초등 스마트러닝 업계 시장점유율 1위인 아이스크림 홈런의 브랜드가치를 확고히 다지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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