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듀이트리는 겨울철 남성 피부를 케어하는 ‘얼티밋 에너지 멀티 올인원 기프트 세트’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얼티밋 에너지 멀티 올인원 기프트 세트는 ‘얼티밋 에너지 멀티 올인원’ 정품과 ‘얼티밋 에너지 멀티 클렌저’ 증정용 2종으로 구성돼 클렌징부터 기초까지 피부 관리 단계를 줄여준다.

두 제품 모두 활력, 수분, 진정, 생기, 영양 등에 효능을 지닌 5가지 발아 새싹 추출물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발아 새싹의 효능을 전달하기 위해 5~7일간 자란 새싹을 수확한 후 24시간 이내에 성분을 추출해 영양분 손실을 줄였다.

이와 더불어 두 가지 제품은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을 보유한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등의 원료를 함유해 피부탄력을 제공한다.

듀이트리 마케팅 담당자는 “옴므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에 힘입어 지난 9월 출시된 얼티밋 에너지 스킨케어 라인에서 올인원과 클렌저 세트를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며 “발아 새싹 에너지로 생기를 불어넣고 간편한 케어를 선사하는 얼티밋 에너지 멀티 올인원 기프트 세트를 통해 피부를 관리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명 기자 simalo0422@gmail.com김동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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