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휴테크산업은 롯데원티비에서 카이 L7 안마의자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는 방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밤 11시 4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카이 L7 안마의자’ 특별 방송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일시불 10만원 할인, 무상 보증 2년을 제공한다. 구매 고객 모두에게는 안마의자 전용 고급 러그 제품과 휴테크 발마사지기(블랙펄·화이트펄 색상 중 랜덤 증정)를 추가로 증정한다.

카이 L7 안마의자는 휴테크의 프리미엄 라인인 카이 시리즈 제품이다. 체형 자동인식·마사지 부위 레벨링 시스템(HBLS) 기술을 적용해 인체 마사지 가능 범위를 구분한다. 주무름 세 가지 기법과 두드림, 복합, 지압, 연타 마사지가 조합된 7 way 마사지 방식으로 최고 수준의 만족감을 제공한다.

이외에 신체 골격과 근육의 결을 연구한 과학적인 마사지 기법으로 신체부위별 마사지, 테마별 마사지 프로그램이 탑재됐다. 기본 제공되는 머리패드 외에도 목, 등, 발 보조패드를 추가로 증정해 부위별 쿠션감을 조절을 통해 마사지 강도를 디테일하게 조절할 수 있다.

휴테크 관계자는 “카이 L7 안마의자는 론칭 후 진행한 홈쇼핑 방송에서 목표 수량을 초과 달성하는 등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며 ”휴테크의 프리미엄 안마의자 라인업 중, 상대적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발마사지기까지 드리는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승엽 기자 sys@m-i.kr신승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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