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공보전산과 육상헌 주무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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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공보전산과 육상헌 주무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 오기춘 기자
  • 승인 2019.12.09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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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공보전산과 육상헌 주무관이 시민 편의를 위한 WIFI-ZONE을 확대 실시하여 과학기술 정보통신 장관상을  수상하였다.(사진속은 육상헌 주무관)(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 공보전산과 육상헌 주무관이 시민 편의를 위한 WIFI-ZONE의 홍보 활성화로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사진속은 육상헌 주무관)(사진제공=동두천시)

[매일일보 오기춘 기자]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공보전산과 육상헌 주무관이 지난 9일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19년 국가정보화 유공” 정부포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육상헌 주무관은 정보통신기술(ICT)의 선진적 도입·운영을 통해 시민의 정보격차 해소와 가계통신비 절감에 대해 크게 이바지한 공으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육상헌 주무관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공간에 공공무선인터넷 존(Wifi-Zone) 설치하여 시정홍보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무선인터넷 이용자에 대한 데이터 수집을 통해 스마트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기반 마련에 큰 역할을 하였다.

국가 정보화사업 유공표창을 수상한 육상헌 주무관은 수상소감으로  “국가정보화 표창을 수상하여 영광스럽고, 2020년에도 스마트 정보화 사업에 대하여  시민행정 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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