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가산 플라스틱 공장서 화재 발생
상태바
칠곡 가산 플라스틱 공장서 화재 발생
  • 이정수 기자
  • 승인 2019.12.08 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칠곡군 가산면 천평리 대구플라스틱 공장 화재 현장(사진제공:칠곡소방서)
칠곡군 가산면 천평리 대구플라스틱 공장 화재 현장(사진제공:칠곡소방서)

[매일일보 이정수 기자] 칠곡군 가산면 천평리 181번지 소재 플라스틱 제조업체인 대구플라스틱 공장에서 낮 12시 02분에 화재가 발생했다.

저녁 8시경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며 외국인 근로자 25명은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재산피해는 대구플라스틱과 대구플라텍 공장 14개동 중 10개동이 소실되고 인근 점포 1동이 부분 소실 됐다.

현장에 동원된 관계자와 소방대원 등 372명과 소방헬기 및 차량 50대가 동원됐다. 화재 현장에는 순간 강풍과 가연성 플라스틱제품이 많은 양의 적재되어 급격하게 연소가 확대되고 있다.

경상북도소방본부에서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가용 소방병력을 동원하여 방어선을 구축하고 인근공장 및 산림으로 연소 확대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