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위 선임‧조례안 등 15건 안건처리
‘어린이집 표준보육료 현실화 및 보육환경 개선 촉구 결의문’발표
‘어린이집 표준보육료 현실화 및 보육환경 개선 촉구 결의문’발표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양천구의회(의장 신상균)가 6일 제275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들을 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정옥, 서병완, 조진호, 공기환, 유영주, 정택진, 정순희, 윤인숙, 임준희 등 9명을 선임했다.
이번 본회의를 통해 의결된 안건들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포함해 총 15건이다.
이날 신상균 의장을 포함한 양천구의회 의원들은 본회의에서 채택된‘어린이집 표준보육료 현실화 및 보육환경 개선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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