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KITIA-기업은행, ‘소재‧부품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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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KITIA-기업은행, ‘소재‧부품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12.0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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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영춘 기보 이사, 최현숙 중소기업은행 부행장, 위광복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 본부장이 6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소재·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왼쪽부터)김영춘 기보 이사, 최현숙 중소기업은행 부행장, 위광복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 본부장이 6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소재·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KITIA), 중소기업은행과 ‘소재·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8월 촉발된 일본의 수출규제 정책에 따라 소재·부품 분야의 국산화를 요구하는 여론이 크게 확산되고 있다. 세 기관은 소재·부품 분야의 기술독립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소재·부품산업의 국산화는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KITIA는 연구개발(R&D) 자금 및 투자를 지원한 소재·부품기업 중 우수기업을 기보에 추천하면, 기보는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보증비율과 보증료 등을 우대 보증한다. 중소기업은행은 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를 지원해 대출을 실행한다.

기보는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미 1조원 규모의 기술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강소기업 100’ 선정에 적극 참여하는 등 중소기업의 기술자립도를 높이고 수출규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소재·부품 분야의 국산화를 앞당기고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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