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聯, 영화 ‘극한직업’ 제작사 대표에 공로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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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聯, 영화 ‘극한직업’ 제작사 대표에 공로패 전달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12.0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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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왼쪽)과 김성한 어바웃 필름 대표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해 공로패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연합회 제공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왼쪽)과 김성한 어바웃 필름 대표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해 공로패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연합회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영화 ‘극한직업’ 제작사가 소상공인들의 감사 인사를 받았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2019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힘내라 소상공인, 가치삽시다 대한민국‘ 주제로 치러졌다. 

다양한 분야의 시상식이 펼쳐진 가운데, 공로패 시상이 눈길을 끌었다. 최승재 연합회장은 올 한 해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소상공인들의 애환을 알린 영화 ‘극한직업’ 제작사인 어바웃 필름의 김성환 대표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영화 극한직업의 마지막 부분 대사인 ‘니가 소상공인 모르나 본데, 우린 다 목숨걸고 해’ 라는 대사는 올 한해 큰 화제가 되며 대한민국 소상공인들의 공감을 얻었다. 

김 대표는 “극한직업 영화로 인해 많은 곳의 초대를 받았지만 사양해 오다가 오늘 특별히 참석하게 됐다”며 “그 이유는 저도, 감독도, 스텝들도 다 소상공인의 아들이자 형제들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소상공인 하면 항상 저희 아버지 어머니 친구들 얼굴이 생각난다” 며, “항상 우리 곁에서 가까이 목숨 걸고 불철주야 가족을 부양하느라, 자식 고생시키느라 수고하시는 소상공인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영화 대사 ‘소상공인들은 목숨 걸고 해’는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라며 “스텝과 감독, 배우 모두가 소상공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뜻을 전달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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