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양훈 기자] 헤리아떼 브랜드명으로 출시된 화장품 회사가 회사 지명까지 동시로 사용하며 제2 도약을 위해 공식 출범하는 기념식을 6일 가졌다.
헤리아떼 제품은 특허를 받아 출시되고 있다. 방문판매로 시작하여 인터넷판매까지 실시하며 매출을 상승시키는데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진성 700여명의 공동 대표체제의 개인사업자들이 단합해 제2의 도약을 위해 대표회장을 새로 선출하며 브랜드명과 회사상호를 동시에 쓰는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변준서 대표회장은 “헤리아떼 제품은 어떤 명품 화장품과 비교해도 질적 면에서 뒤지지 않은 제품으로 질로 승부하는 글로벌한 회사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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