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부릉 조찬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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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부릉 조찬 세미나’ 성료
  • 김동명 기자
  • 승인 2019.12.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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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 시장 인사이트 공유…특별 강연 진행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1회 부릉 정기 조찬 세미나’에서 송항화 인천대 교수가 특별 강연을 하고있다. 사진=메쉬코리아 제공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1회 부릉 정기 조찬 세미나’에서 송항화 인천대 교수가 특별 강연을 하고있다. 사진=메쉬코리아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메쉬코리아는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1회 부릉 정기 조찬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물류 및 관련 업계 주요 관계자를 초청해 ‘로지스틱스 4.0, 라스트마일로 생각하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메쉬코리아는 유통과 물류 시장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고객과 파트너사들이 네트워킹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6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김형설 메쉬코리아 기술책임자(CTO)와 송상화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교수의 특별 강연으로 이뤄졌다.

송 교수는 “온디맨드 시대의 물류 서비스 성공을 위해서는 고객의 니즈에 맞게 빠른 배송과 제한된 공간의 효율적 운영이 필요하다”며 “디지털 물류 혁신을 이뤄 이를 실현시키는 기업이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기술책임자는 “도심물류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플랫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객에 대한 집착과 물류 생산성 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부릉 플랫폼을 성장시킨 핵심이며, 현장 데이터를 반영해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담당업무 : 제약·바이오, 병·의원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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