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제10회 국토개발기술대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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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제10회 국토개발기술대전 시상식 개최
  • 성동규 기자
  • 승인 2019.12.0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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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4일 진주 본사사옥에서 ‘2019년도 LH 국토개발기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LH 제공

[매일일보 성동규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진주 본사 사옥에서 ‘2019년도 LH 국토개발기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한만엽 아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코디네이터로 참여해 공모주제 선정과 심사 진행 등 행사 전반을 이끌었다. 학계 및 업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외부위원 3인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공모전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공모주제는 국토인프라 가치혁신을 위한 △토목설계 및 시공 △도시계획 △재해·재난·안전관리 △SMART 인프라 기반 기술로 선정해 설계업체·시공사·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받았다.

작품접수 결과 총 62개 팀(업체부문 17, 대학(원)생 부문 45)이 참가, 특히 업체부문 최종심사에는 설계업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공모전에 관심을 보였다.

심사 결과 대상으로는 업체부문에서 ㈜한국종합기술의 ‘순환형 공원 중심의 커넥티드 시티 조성’, 대학(원)생 부문에서는 안영태(충북대)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사용자 안전을 확보한 라이트 로드’가 각각 선정됐다.

한효덕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대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와 기술이 LH가 조성하는 각종 사업지구에서 실제 적용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활용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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