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행복한 경영대학 동문’ 각종 수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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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행복한 경영대학 동문’ 각종 수상 잇따라
  • 김동명 기자
  • 승인 2019.12.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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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최고경영자 과정 무료 진행…행복경영 사례 공유하고 상생 방안 나눠
'행복한경영대학 총동문회 출범식' 단체사진. 사진=휴넷 제공
'행복한경영대학 총동문회 출범식' 단체사진. 사진=휴넷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휴넷은 자사가 후원하는 행복한경영의 ‘행복한 경영대학’이 각종 대회에서 수상자를 잇따라 배출했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수상자로는 △이미연 유진테크놀로지 대표(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대통령 표창) △박광범 쓰리에이로직스 대표(벤처기업협회 최우수벤처기업상) △임은성 커피에 반하다 대표(경기도 가족친화일하기좋은기업) △임옥영 임베스트 대표(한국여성경제인협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서울지방국세청장상) 등이 있다.

특히 메인비즈협회가 주관한 ‘중소기업 경영혁신대회’에서는 임지은 CSI시스템즈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사장을 맡고 있는 권대욱 휴넷 회장은 “행복한 경영대학은 최고경영자(CEO)의 생각을 바꿔야 기업이 변화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동문 CEO들이 직원과 고객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복경영 회사를 만들어 그 성과를 다양한 수상으로 인정받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 경영대학은 중소·중견기업 CEO들의 리더십 강화와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만든 무료 최고경영자 과정이다. 지난 2016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금까지 400여 명의 행복경영 CEO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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