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우체국의 택배 전산 업무가 마비 상태다.
3일 우체국 택배 전산 업무가 오후 5시부터 시스템 에러로 문제를 겪고 있다.
에러는 택배 물량이 갑자기 몰려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우정사업본부는 현재 시스템을 복구 중이며, 30분 정도 뒤에 복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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