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잇츠고, 업무 ‘상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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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잇츠고, 업무 ‘상생’ 협약
  • 한종훈 기자
  • 승인 2019.12.0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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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간 양 사 업무 상호 협력 약속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종합일간지 매일일보와 기업 행사 전문 마케팅대행사 잇츠고가 업무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지난달 25일 언론홍보 대행 및 행사 기획 상생비즈 IR 클럽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 기업의 업무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상호 협력 관계를 갖는 것을 목적으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매일일보는 향후 5년간 잇츠고가 유치한 기업의 홍보 및 마케팅을 담당한다. 또, 잇츠고와 함께 매일 상생비즈 IR 클럽, 상생비즈 오픈 이노베이션을 운영하고, 행사 기획 및 운영 그리고 케이터링에 대해서도 제휴할 예정이다.

매일일보는 서울특별시에서 발행되는 조간신문으로 2004년 2월 15일 시사서울이라는 이름의 타블로이드형 주간 시사종합신문으로 창간됐다. 2012년 10월부터 대판형 종합일간지로 전환됐고, 2013년 2월 매일일보로 제호를 변경했다. 월요일~금요일까지 20면 규모로 발행되며 정치, 경제, 산업, 스포츠 등을 다루고 있다.

잇츠고는 기업 행사 전문 마케팅대행사로 최근에는 언론 및 기업 홍보도 맡고 있다. 뿐만아니라 푸드트럭을 활용한 케이터링 사업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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