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4일 금융투자앱 ‘스텝스’를 통해 연 3%대 외화 채권(미국 국채)을 한정판매 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의 수익률은 세전 연3.0%며 만기일은 2020년 11월 30일이다. 또 오는 27일까지 투자자가 스텝스를 통해 외화 채권(미국 국채)을 환전하고 매매하면 투자금액의 최대 1.0%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스텝스 앱을 통해 투자가 가능하며, 만기까지 보유 시 해당 수익률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텝스 앱에서 확인하거나 고객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홍석경 기자 adsl11654@m-i.kr홍석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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