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좋다]HUG, 부산 남구에 범죄예방디자인 벽화 그리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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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HUG, 부산 남구에 범죄예방디자인 벽화 그리기 봉사
  • 이재빈 기자
  • 승인 2019.12.0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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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임직원 및 대학생 봉사단 30명 나서
HUG봉사단은 지난달 29일 부산 남구의 한 초등학교를 찾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HUG 제공
HUG봉사단은 지난달 29일 부산 남구의 한 초등학교를 찾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HUG 제공

[매일일보 이재빈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임직원 및 대학생 봉사단이 지난달 29일 HUG 본사가 소재한 부산 남구의 한 초등학교를 찾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0여명의 봉사단이 학교 주위에 그린 벽화는 범죄예방디자인(CPTED)을 이용한 그림이다. 벽화를 통해 주변 환경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동시에 어린이들과 주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을 것으로 HUG측은 기대했다. 또 대상지로 선정된 초등학교는 초등학생은 물론 주민도 많이 이용하는 길목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은 ‘HUG 임직원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안이다. HUG는 2006년부터 임직원으로 구성된 아우르미 사회봉사단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아우르미 대학생 봉사단을 운영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 중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봉사단이 그린 벽화를 보며 이곳을 지나는 지역주민의 마음도 함께 밝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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