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LG생활건강은 제품 하나로 간편하게 보습감을 부여하는 ‘케어존 닥터솔루션 더마 밀크-히알루로닉 크림스킨’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보습크림에 사용되는 히알루론산 성분, 미세 오일 입자, 지질 액정 성분 등이 함유돼 크림처럼 도톰하고 부드럽게 발린다.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는 깔끔한 마무리와 함께 윤기와 영양을 제공한다.

3중 밀크-히알루론산을 적용해 보습력을 더욱 강화, 피부 보습장벽까지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10가지 화학성분을 무첨가해 부담 없는 사용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미니 하트 마스크팩(화장솜)’ 40매가 추가 구성돼, 사용자의 피부 상태에 따라 크림스킨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크림스킨을 적신 화장솜을 볼, 이마, 턱 등 국소부위에 붙여 마스크팩으로 활용하거나, 크림을 추가로 적셔 수분크림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케어존 브랜드 담당자는 “더마 밀크-히알루로닉 크림스킨은 촉촉한 보습감을 극대화한 리얼 크림스킨”이라며 “크림을 바른 듯한 올인원 보습효과를 위해 3회 레이어링 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동명 기자 simalo0422@gmail.com김동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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