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서천군 마산면 주민자치회(회장 이병도)는 지난 18일부터 12월까지 마산면 신장리를 시작으로‘부릉부릉 행복 싣고 사랑 싣고 계란안부 특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이 함께 지역 내 29개 마을회관을 방문해 마산면의 특산품인 벽오리 계란을 선물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과 필요 사항들을 점검하고, 지역 내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해 해결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진=서천군 제공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