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상 안무', '플라잉 안무' 등 역대급 칼군무 노하우 전수
아스트로(ASTRO)가 '파이터 테이너' 김동현과 우당탕탕 리더 쟁탈전을 펼친다.
'내 쌤은 동년배'에 등장한 아스트로는 거침없는 폭로전과 입담으로 예능돌다운 비글미를 뽐낸다. 특히, 막내 산하는 형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추억의 '당연하지' 게임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진진이 리더가 된 이유가 "뇌물을 많이 먹였다"고 하자, 김동현은 자신도 커피를 많이 사줄 수 있다며 아스트로 멤버들과 함께 '리더 쟁탈전'에 나선다.
MC 김동현이 진행하는 막간 인터뷰에서는 아스트로가 10개월만에 컴백에 임하는 진심과 팀의 최종 목표를 공개한다. 처음으로 수록곡 작사, 작곡에 도전한 라키는 멤버들을 직접 디렉팅하며 겪은 소감을 밝힐 예정.
아스트로는 "다음에는 판타지 컨셉에 도전하고 싶다"고 다양한 컨셉에 대한 욕심과 열정을 드러낸다. 팀으로서 이루고 싶은 아스트로의 최종 목표 역시 라이프타임 TV 채널에서 방송될 '내쌤은 동년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스트로와 김동현의 새로운 리더 쟁탈전과 역대급 안무 수업이 펼쳐질 '내 쌤은 동년배'는 11월 28일 밤 10시 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에서 선공개되고 오는 12월 1일 오후 5시 30분 라이프타임 TV채널에서 본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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