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루즈 홀릭은 3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고 출시 한 달만에는 주력 색상 4종 판매액이 19억원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복숭아빛이 도는 '서울리스타' 제품은 3주 만에 초도 수량이 완판됐고 연달아 '코발트핑크'와 '카멜리아 오렌지' 제품도 모두 완판됐다.임해리 헤라 브랜드 홍보 담당 과장은 "루즈홀릭은 맑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색상으로 구성돼 더욱 인기가 많다"며 "특히 '서울리스타'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이름에 걸맞게 한국 여성 피부에 가장 잘 어울려 앞으로도 계속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