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영 봄바니에 대표, 국방대‧명지대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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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영 봄바니에 대표, 국방대‧명지대서 특강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11.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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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채 시즌 앞두고 현장 전문가 관점서 면접스타일 강의 펼쳐
장준영 봄바니에 대표가 강연하는 모습. 사진=봄바니에양복 제공
장준영 봄바니에 대표가 강연하는 모습. 사진=봄바니에양복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장준영 봄바니에 대표가 국방대학교와 명지대학교에서 ‘기업 공채를 위한 면접스타일’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올해 말이나 내년 대기업 공채는 말 그대로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갈 정도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취업의 문이 좁아지다 보니 최근 각 대학에서는 현장의 전문가를 초청해서 ‘취업 면접’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특강 및 현장지식 전달 기회를 제공하는 추세다. 
 

국방대학교에서는 봄바니에 양복의 장준영 대표를 초청해서 40여년간 맞춤정장을 만들며 한 직업에 몸담은 이야기와 함께 취업면접에 도움이 되는 스타일에 대한 내용을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서울여대에서도 장 대표를 초청해 38주차 특강을 열었다. 장 대표는 서울여대에서 진행한 ‘남성 테일러링’에 대한 38주차 특강을 마무리했다. 학생들과 함께 맞춤양복을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지며, 현장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장 대표는 다양한 대학과 대학원의 CEO과정 강연 외에도 최근 산업TV와 한국직업방송TV에 출연했다. 장 대표는 “대한민국이 맞춤 정장 부분에 있어서 연속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손기술이 좋은 나라로 유명하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맞춤정장 기술을 배우려는 젊은 층이 많지 않다”말했다.
 
이어 그는 “현장에서 얻는 맞춤정장의 노하우를 전하기 위해서는 의상디자인과 학생들이나 다양한 젊은 층을 찾아가며 우리의 손기술과 맞춤형 정장 기술을 전하는 것이 이제까지 받은 혜택을 돌려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준영 대표는 최근 명지대학교 채플 시간에 ‘기업 공채를 위한 올바른 면접 스타일’을 주제로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기업공채를 대비한 정장 스타일에 대한 제안했다.

제안의 핵심 내용은 △기업별 요구하는 사항 △외모 등이다. 대기업은 ‘도전정신’을 중점적으로 요구하지만, 중견‧중소기업은 전문성을 원한다. 면접에서는 시각적 요소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만큼 업종별 특색에 맞는 스타일을 갖춰야 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장준영 대표는 47여년이 넘도록 맞춤양복업계에 몸을 담으며 맞춤정장계의 장인으로 통하며,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봄바니에 양복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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