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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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선봬
  • 김동명 기자
  • 승인 2019.11.2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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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 향상 돕는 교재…배경지식을 쌓는 데 도움
천재교육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단계별 학습 교재. 사진=천재교육 제공
천재교육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단계별 학습 교재. 사진=천재교육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천재교육은 독해력이 중요해짐에 따라 중학생을 위한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는 △독해 원리 △독해 기술 △기출 유형 등 단계별 학습을 돕는 독해력 향상 교재다. 국어, 사회, 수학 등 중학교 모든 교과와 연계된 배경지식을 쌓는 데 도움을 준다.

각 권별로 유의어, 반의어, 관용어 등의 어휘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미니북도 부록으로 제공한다. 해설부터 본문의 지문까지 그대로 수록해 학생 스스로 공부하기 좋다.

김덕유 천재교육 중등개발본부 팀장은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는 최근 중학교 독해서 시장 속에서 다른 교재들과 차별화된 독해서를 만들기 위해 공을 들인 교재”라며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만의 특징인 전 교과 연계 지문, 고1 학력평가 기출 지문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해 독해력을 완성시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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