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좋다] 롯데건설, 104마을서 '사랑의 연탄 나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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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롯데건설, 104마을서 '사랑의 연탄 나눔' 실시
  • 전기룡 기자
  • 승인 2019.11.20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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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매축지마을까지 연탄 총 6만장 기부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샤롯데 봉사단원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제공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샤롯데 봉사단원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하석주 대표이사를 포함한 100여명의 샤롯데봉사단이 영하까지 떨어진 날씨에도 104마을 이웃을 위해 연탄을 날랐다.

104마을은 1967년 용산, 청계천 등 판자촌 주민들의 강제 이주로 형성된 마을이다. 약 1100가구에 35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400가구가 연탄을 사용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이번 봉사를 통해 104마을에 3만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지난 12일 부산 매축지마을에서 3만장을 기부했던 만큼 올해 총 6만장을 기부한 셈이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올해로 9년째를 맞은 롯데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전달된 연탄은 ‘1:3 매칭 그랜트’(매달 전 임직원이 급여 일부분을 사회에 기부하면 기부금의 3배를 회사도 기부하는 모금제도)제도로 모인 샤롯데 봉사기금을 통해 마련했다. 롯데건설의 매칭그랜트는 임직원이 급여 중 일부를 기부하면 기부금의 3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회사도 함께 기부하는 제도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올 겨울은 작년보다 더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데 우리가 전달한 사랑의 연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롯데건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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