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소방서, 겨울철 한파 소방시설 동파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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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소방서, 겨울철 한파 소방시설 동파 주의 당부
  • 강세근 기자
  • 승인 2019.11.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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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한파 소방시설 동파 주의 당부 (제공=수원남부소방서)
겨울철 한파 소방시설 동파 주의 당부 (제공=수원남부소방서)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수원남부소방서는 최근 수능 한파의 강력한 영향으로 소방시설 등 동파 발생 가능성이 예상됨에 따라 시설 관계자에게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고 19일 밝혔다.

겨울철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소방시설의 동파 가능성이 커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실패로 다수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 될 우려가 있어 어느 때보다 소방시설에 대한 관리와 점검이 필요한 시기다.

소방시설 관리 방법으로는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 등 배관 노출로 동파 우려가 있는 설비는 배관 보온조치, 지상층에 있는 펌프실 보온조치, 자동화재탐지설비 감지기의 정기적인 작동점검을 확인해야 하며, 이상 발견 시 즉시 수리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 동파 방지를 위해 옥내소화전설비나 스프링클러 배관 내의 물을 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소방관계법령 위반은 물론 실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진화를 어렵게 해 대형화재로 확대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절대 물을 빼서는 안 된다. 

음규식 소방특별조사 팀장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소방시설 고장으로 화재 시 소방시설을 사용하지 못하면 대형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로 직결된다“며 "겨울철 소방시설의 철저한 점검과 안전관리로 보다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관계자분들의 선제적 화재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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