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2019 제5차 장항 열린 포럼 개최…지역 발전 거점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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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19 제5차 장항 열린 포럼 개최…지역 발전 거점으로 육성
  • 백중현 기자
  • 승인 2019.11.19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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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의 집’운영을 위한 법인 설립 논의…2020년 4월 개관 목표로 박차
서천군은 19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항활성화사업 통합추진위원, 전문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 제5차 장항 열린 포럼’을 열었다. 사진=서천군 제공
서천군은 19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항활성화사업 통합추진위원, 전문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 제5차 장항 열린 포럼’을 열었다. 사진=서천군 제공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19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항활성화사업 통합추진위원, 전문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 제5차 장항 열린 포럼’을 개최했다.

 주민과 함께 열어가는 장항 재창조 프로젝트인‘2019 장항 열린 포럼’은 매월 장항 지역 주요 추진 사업들의 내용 공유와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장항 공간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올해 다섯 번째로 진행된 이날 포럼은 2020년 개관 예정인‘장항의 집’의 관리·운영을 위한 법인 설립과 관련해 통합추진위원들의 열띤 토론의 장으로 펼쳐졌다.

 ‘장항의 집’은 2015년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앞으로 장항읍의 중심지로서 기능과 테마를 살려 주민의 문화·복지 증진 및 배후마을과의 연결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의 발전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주요 기능으로 장항역사문화연구회 기획·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카페테리아 및 공유주방 운영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사업, 지역 홍보마케팅 등 지역 역량강화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토론의 주재를 맡은 고석철 장항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 사무장은“장항의 집 관리․운영 방안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통해 장항의 집이 지역의 화합을 이끌어가는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의 집은 2020년 4월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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