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한국법인 김진홍 마켓액세스 팀장, 약의 날 맞아 식약처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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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한국법인 김진홍 마켓액세스 팀장, 약의 날 맞아 식약처장 표창
  • 한종훈 기자
  • 승인 2019.11.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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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GSK 마켓액세스 팀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GSK.
김진홍 GSK 마켓액세스 팀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GSK.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헬스케어 기업인 GSK는 의약품의 연구개발, 생산, 유통, 안전한 사용을 위해 노력하고 약업 발전에 기여한 업계 종사자들의 공로를 시상하는 약의 날 기념식에서 김진홍 마켓액세스 팀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진홍 GSK 팀장은 13년 간 다양한 부서에서 일하며 국민보건 및 건강보장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 왔다. 특히 신약 등재 업무를 맡아 신약의 급여 등재 및 관련 정책의 개선을 위해 의견을 개진하며 이에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팀장은 최근에는 희귀질환 및 중증난치성 질환에 대한 환자 접근성 향상을 위해 KRPIA, 정부기관 등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국민의 건강보험 보장성 향상을 위한 노력에 헌신하고 있다.

김진홍 팀장은 “제약산업 관계자로서 약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제약산업 발전과 국민의 건강보장성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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