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시몬스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베딩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케노샤는 시몬스 침대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베딩 △퍼니처 △프래그런스 △베스 컬렉션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베딩 컬렉션은 6성급 호텔 베딩 컨셉의 프리미엄 소재와 디자인을 바탕으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프란시스 세비아’는 모노톤의 반다나 무늬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국적인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호텔 스위트룸에서 주로 사용되는 퍼케일 소재가 적용됐다.

‘프란시스 리제’는 기본 화이트 코튼 원단에 격자무늬의 체크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제품이다. 호텔 베딩의 느낌을 전달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모던한 디테일이 더해졌다. 천연 면 소재의 퍼케일면 100%로 제작됐다.

시몬스 침대의 케노샤 베딩 제품은 전국 시몬스 침대 공식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동명 기자 simalo0422@gmail.com김동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제약·바이오, 병·의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즐기려면 우선 관심을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