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나 루원시티' 등 전국 10대 단지 분양
[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포레나 루원시티' 등 8700여 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8697가구(총 가구수 기준)가 분양한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인천 서구 가정동 '포레나 루원시티', 광주 북구 우산동 '무등산자이&어울림' 등이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꿈의숲 한신더휴', 경기 고양시 덕은동 '힐스테이트 에코덕은(오피스텔)',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 등 5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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