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여단, 4D·VR 체험으로 장병 안전사고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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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여단, 4D·VR 체험으로 장병 안전사고 예방교육
  • 오기춘 기자
  • 승인 2019.11.1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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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여단 장병들이 VR 장비로  4D시뮬레이터와 VR기기를 통해 교통 사고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 = 독수리여단)
독수리여단 장병들이 4D·VR시뮬레이터 기기를 통해 가상 교통 사고 상황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 = 독수리여단)

[매일일보 오기춘 기자] 육군 제8기계화보병사단 예하 독수리 여단에서는 지난 13일 장병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가상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장병들에게 교통사고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공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범균 여단장(대령) 등 여단 장병 50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의 지원 하에 ’4D·VR(Virtual Reality) 전복체험 장비'를 가지고 진행됐으며,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소속 전문지도강사들에 의해 겨울철 기온 하강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이에 따른 방어 운전 대처법, 차량관리법 등 동절기 차량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도 병행하였다.

이 4D·VR 체험은 실제 일반차량과 동일한 차체로 만들어져 차량이 전복된 것과 동일한 상황을 묘사할 수 있어 전복시 4D시뮬레이터와 VR기기를 통해 교통사고 상황을 가상으로 구현 ’4D·VR 전복체험 장비‘를 체험해 보며 안전벨트를 착용했을 때와 착용하지 않았을 때의 차이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이었다고 체험 장병들은 말하고 있다.

이번 4D·VR을 체험 경험한 한 장병은 “4D·VR 체험을 통해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느껴꼈다며, 인명사고 발생을 낮추기 위해 안전벨트 착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체험에 참여한 진효장 상사(독수리여단 수송소대장)는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피부로 느끼고, 위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VR 체험 소감을 전했다.

이에 교육을 주관한 오범균 여단장은 “오늘 체험을 계기로 장병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안전벨트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생명줄이 될 수 있음을 깨닫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함께 장병들이 사고 없이 임무수행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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