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제약, 해외 뷰티시장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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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해외 뷰티시장 공략 나서
  • 김동명 기자
  • 승인 2019.11.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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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필리핀 등 수출 시장 확대…현지 피부미용 전문 병원과 협업
'2019 코스모프로프 홍콩'에 참가한 '셀블룸'부스 전경. 사진=동구바이오제약 제공
'2019 코스모프로프 홍콩'에 참가한 '셀블룸'부스 전경. 사진=동구바이오제약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동구바이오제약은 자사 브랜드 ‘셀블룸’이 오는 15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하는 ‘2019 코스모프로프 홍콩’박람회에 단독부스로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셀블룸은 동구바이오제약이 전문 제약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전문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다.

코스모프로프 홍콩은 세계 3대 뷰티 박람회로 올해 24회를 맞이하는 뷰티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53개국, 3030개 전시업체가 참가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이번 박람회에서 3D 줄기세포 배양액, 용과, 범부채꽃 등 천연추출물을 함유한 피부 영양보호 2중 케어 시스템 라인을 선보였다.

최근 셀블룸은 국내 수출벤더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에 이어 필리핀으로 수출 시장을 확대했다. 제품을 필리핀 내 온라인 쇼핑몰, 방문 판매 등에 공급하고, 피부미용 전문 병원 벨로메디칼그룹과 협업을 통해 필리핀 시장을 공략에 나선다.

동구바이오제약 관계자는 “코스모프로프 홍콩 참가와 아시아 국가 수출 계약 확대로 셀블룸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아시아와 중남미를 필두로 세계시장에 전문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브랜드를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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