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美 출판사 스콜라스틱 저자 북토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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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美 출판사 스콜라스틱 저자 북토크 진행
  • 김동명 기자
  • 승인 2019.11.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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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 독서 얻는 효과 등 다양한 강의 선봬
'마이 퍼스트 스토리' 저자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 앞에서 북토크를 진행하고있다. 사진=대교 제공
'마이 퍼스트 스토리' 저자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 앞에서 북토크를 진행하고있다. 사진=대교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대교는 미국 대형 출판사 스콜라스틱의 어린이 도서 작가 리자 찰스워스를 초청해 ‘마이 퍼스트 스토리 북토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리자 찰스워스는 미국의 아동 문학상을 다수 수상한 작가다. 대교와 스콜라스틱는 제휴를 통해 생활습관 이중언어 그림책 ‘마이 퍼스트 스토리’를 출판했다.

지난 12일 대교타워, 키즈잼 송파센터, 잠실센터에서 진행된 북토크에서 리자 찰스워스 작가는 ‘유아기 아이들이 이중언어 독서로 얻게 되는 효과’에 대한 강의했다. 유아기 효과적인 책읽기에 대한 방법을 이야기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대교와 스콜라스틱이 공동 개발한 이중언어 그림책 마이 퍼스트 스토리를 활용, 이중언어 독서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마련해 행사에 참가한 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자 찰스워스 작가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 국제 유아교육전’에서 오는 16일부터 이틀 간 올레tv 키즈랜드 부스에서 마이 퍼스트 스토리를 직접 읽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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