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남양주시지부, 수능 앞둔 조합원 자녀에게 '따뜻한 응원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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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남양주시지부, 수능 앞둔 조합원 자녀에게 '따뜻한 응원메시지' 전달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11.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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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양주시지부(지부장 엄강석)는 14일 실시하는 2020학년도 수험생 자녀가 있는 조합원 70여명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은 응원선물을 전달했다.

남양주시지부는 매년 수험생을 둔 조합원에게 떡과 초콜릿을 전달했으나 올해는 항상 입시날에 맞춰 찾아오는 한파로 수험생들이 고생하는 것에 착안해 손난로를 준비했다.  

이에 이번 입시 수험생에게는 충전식 손난로로 응원 선물을 전달해 조합원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았다. 

남양주시지부는 2019년도 교섭에서 일생에 한번뿐인 자녀의 수능일에 조합원이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능자녀를 둔 직원들에게 수능시험 당일 1일의 특별휴가를 시행’하는 협약을 완료했다.

그러나 복무조례 개정안이 의회를 통과하지 못해 금년 수능자녀를 둔 조합원에 혜택을 받지 못해 못내 아쉬움을 표했다.

엄강석 지부장은 “그간 수험준비 뒷바라지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좋은 결과 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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