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더나은 ABL소중한건강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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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더나은 ABL소중한건강보험’ 출시
  • 전유정 기자
  • 승인 2019.11.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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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요 질환인 암‧뇌출혈‧뇌경색증‧급성심근경색증 집중 보장
사진=ABL생명
사진=ABL생명

[매일일보 전유정 기자] ABL생명은 보험료 비갱신으로 3대 주요 질환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더나은(무)ABL소중한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ABL생명은 △1종 3대질병보장형 최대 5000만원 진단급여금 지급 △2종 2대질병보장형 뇌출혈‧뇌경색증‧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해 최대 5000만원까지 진단급여금을 지급한다.

특히 주요질병의 재발 보장도 강화됐다. 재진단 3대 질병진단특약 갱신형 및 재진단 2대 질병진단특약 갱신형에 가입해 진단 확정 이후 매 2년마다 재진단을 받으면 최대 2000만원까지 재진단비를 계속해서 받을 수 있다.

ABL소중한건강보험은 남성특정질환보장특약과 여성특정질환보장특약을 선택하면 남성은 남성의 특정만성질환인 위십이지장궤양‧간질환‧신부전‧고혈압‧당뇨병 등을 보장 받는다. 여성은 유방질환‧여성골반염증‧양성신생물 등을 보장 받는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 마케팅실장은 “3대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보험료 변동 없이 주요 질병만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가입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 △가입한도는 30세 미만은 2000만원에서 5000만원, 30세 이상은 1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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