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XGOLF가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을 맞아 15일까지 최대 53%까지 할인되는 이벤트 프라이스 킬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라이스킬러는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에 전국 유명 골프장 5곳이 공개되며 선착순으로 오후 6시까지 최대 53%로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골프장은 경기, 충청, 강원, 전라, 경상, 제주 등 전국 각지에 있는 곳 중에 XGOLF 회원에게 인기가 높은 곳으로 결정됐다.
패키지도 준비됐다. 샌드파인, 고창, 세븐밸리, 거제뷰 등은 36홀 그린피, 숙박, 조식까지 포함해 신청자 1인 50% 할인된 가격에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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