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다운(Dvwn)이 KOZ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운은 '새벽을 깨우는'이라는 뜻의 'Waking the dawn'(워킹 더 다운)에서 착안한 DAWN의 A를 거꾸로 뒤집어 표현, 다운의 목소리가 '새벽을 깨우는 목소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다운은 최근 지코(ZICO)의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2(싱킹 파트2) 타이틀곡 '남겨짐에 대해' 피처링으로 참여해 가요계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이에 앞서 엑소 찬열의 '봄 여름 가을 겨울'(SSFW), 엑소 레이 'Mapo Tofu'(마포 토후), 베이빌론 'Karma'(카르마), 에릭남 'Love Yourself'(러브 유어셀프) 등 다수의 작업에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아티스트이다.
이처럼 KOZ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지코를 필두로 신예 다운(Dvwn)을 영입한 만큼 체계적인 시스템 아래 본격적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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