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엠, 북미 투어 첫 포문 텍사스 공연 '성황' …신곡 무대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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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엠, 북미 투어 첫 포문 텍사스 공연 '성황' …신곡 무대도 공개
  • 강미화 PD
  • 승인 2019.11.12 2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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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엠 텍사스 공연 스틸. 사진=SM엔터테인먼트.
슈퍼엠 텍사스 공연 스틸. 사진=SM엔터테인먼트.

SuperM(슈퍼엠)이 미국 텍사스에서 북미 라이브의 포문을 열었다.

1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포트워스의 디키즈 아레나(Dickies Arena)에서 북미 라이브 'SuperM We Are The Future Live in Fort Worth'(슈퍼엠 위 아 더 퓨처 라이브 인 포트워스)를 개최했다.

이날 SuperM은 첫 미니앨범 'SuperM' 의 타이틀곡인 'Jopping'(쟈핑) 을 비롯해 'I Can’t Stand The Rain'(아이 캔트 스탠드 더 레인), 'Super Car'(슈퍼 카), '2 Fast'(투 패스트), 'No Manners'(노 매너스) 등 수록곡까지 총 16곡의 무대를 2시간 동안 감각적인 연출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더불어 신곡 'Dangerous Woman'(데인저러스 우먼)과 'With You'(위드 유) 무대가 공개됐고 각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도 진행됐다.

공연 말미 멤버들은 "팬 여러분들과 좋은 추억 만든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팬 여러분 덕분에 빌보드 1위를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앨범으로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uperM은 샤이니(SHINee) 태민, 엑소(EXO) 백현과 카이, NCT127(엔시티127)의 태용과 마크, 웨이션브이(WayV)의 루카스와 텐 등 퍼포먼스에 강점이 있는 7명이 모인 팀으로 지난 10월 4일 발매한 첫 미니앨범 'SuperM'은 미국 무대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SuperM은 미국 및 캐나다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첫 북미 라이브를 개최하며, 11월 13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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