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13일 상장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오픈한 ‘전자투표 시스템 플랫폼 V’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0년 원활한 정기 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플랫폼 V만의 다양한 지원 계획과 작년 정기 주주총회 때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미래에셋대우 센터원 빌딩 동관 20층 이노베이션 홀에서 오전 10시, 오후 3시 총 2회차로 나눠서 진행 할 예정이다. 각 차수당 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상장사는 플랫폼V 홈페이지에 공지된 연락처를 통해 유선 신청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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