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거름망으로 튀김 엉킴 방지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테팔은 1700W의 파워로 튀김 요리가 가능한 ‘컴팩트 프로 2.5L 튀김기’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빠른 예열과 온도 조절이 특징이다. 150℃부터 190℃까지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과, 기름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예열 표시등이 있어 요리의 편리성을 높였다.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이중 거름망 채용, 엉겨 붙는 것을 방지해 많은 양의 튀김은 물론 두 가지 튀김도 한 번에 조리할 수 있다. 메인 바스켓과 내부 기름통 분리가 가능해 간편 세척도 가능하다.
테팔 컴팩트 프로 2.5L 튀김기는 전국 이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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