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우수 시공자 감사패 등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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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우수 시공자 감사패 등 '겹경사'
  • 전기룡 기자
  • 승인 2019.11.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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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고객 미래가치 창조하는 최우량 기업 실천할 것"
모두나갓 정수장 감사패 수상사진. 사진=태영건설 제공
모두나갓 정수장 감사패 수상사진. 사진=태영건설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태영건설이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태영건설은 지난 8일 준공을 마친 방글라데시 ‘모두나갓 정수장 사업장’이 방글라데시 치타공 상하수청이 주관하는 우수 시공자 시상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방글라데시 모두나갓 정수장은 세계은행 차관 사업으로 치타공 상하수청이 발주해 수주한 공사다. 취수장(10만톤/일), 정수장(9만톤/일), 가압장(4만5천톤/일) 규모로 치타공 상수도 개선사업의 핵심으로 꼽힌다.

아울러 태영건설은 지난 1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9 환경 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에서 ‘물’ 분야 우수 연구과제에 선정되는 등 국내 환경분야에 있어서 남다른 두각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태영건설의 호기성 입상 오니(Aerobic Granular Sludge, AGS)를 이용한 고효율 질소저감 연속회분식 하수고도처리공법(AGS-SBR) 기술이 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됐다. 건설사로는 유일하게 환경분야 기술개발 성공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태영건설은 LH가 지난달 24일 개최한 ‘2019년 시공 VE(Value Engineering) 경진대회’에서도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2공구)현장이 기능향상·가치혁신에 공헌한 우수 시공 성과를 인정받아 ‘단지비용절감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회사의 비전인 ‘고객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최우량 기업’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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