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소비자와 각양각색 이야기 꽃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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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소비자와 각양각색 이야기 꽃피워
  • 김동명 기자
  • 승인 2019.11.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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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룸생활’  캠페인에서 ‘공유와 함께하는 일룸생활 라디오’가 진행됐다. 사진=일룸 제공
‘나의 일룸생활’ 캠페인에서 ‘공유와 함께하는 일룸생활 라디오’가 진행됐다. 사진=일룸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일룸은 새롭게 론칭한 ‘나의 일룸생활’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의 일룸생활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나의 일룸생활 캠페인은 기존의 가구 브랜드의 이미지를 넘어 삶의 변화를 만드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전달하고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8월 공유와 반려모의 일상을 다룬 ‘공유의 일룸생활’ TV CF로 캠페인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어 소비자가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나의 일룸생활’로 캠페인을 확장했다.

캠페인은 지난 2개월 간 총 1500여 명이 참여했다. △볼케 리클라이너 △모션베드 △레마 카페장 등 일룸 가구를 사용하고 있는 실소비자부터 일룸 가구를 경험해 보고 싶어하는 고객까지 총 2000편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모아졌다.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그 동안 쌓인 소비자들의 일룸생활 사연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지난 8일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엄마의 서재’에서 일룸 모델 ‘공유와 함께하는 일룸생활 라디오’ 행사를 진행했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일룸생활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통해 공유와 소비자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감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유를 비롯해 다양한 사람들의 일룸을 만나고 달라진 생활 이야기가 더 많이 공유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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