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까지…진열·리퍼 제품 해당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바디프랜드는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기간에 맞춰 할인과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안마의자 구매 또는 렌탈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과 프리미엄 홈뷰티 제품 BTN 마스크팩 세트 등을 증정하는 ‘바디프랜드 세일 페스타 전대미문 특급혜택’을 오는 22일까지 운영한다.
우선 전국 직영전시장과 백화점 매장에 진열된 최상급 제품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파라오SⅡ △렉스엘 △벤타스 △엘리자베스 △하이키 △허그체어에 등 오프라인 매장에 전시된 모든 제품이 대상이다. 온라인에서는 리퍼 제품을 최대 41% 선착순 할인한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중 신규로 안마의자를 렌탈,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모델에 따라 BTN 홈뷰티 제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 관광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서 전국 127곳 직영전시장, 40여곳 백화점 직영매장, 온라인 등 모든 유통채널을 동원했다”며 “고객들께서 말 그대로 ‘전례 없는 혜택’으로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고객들께서 전대미문의 특급혜택을 드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바디프랜드만의 차별화된 건강관리를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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