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커뮤니케이션스 발간 '캐릭터 라이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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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커뮤니케이션스 발간 '캐릭터 라이선싱'
  • 김종혁 기자
  • 승인 2019.11.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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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콘텐츠 산업에서 캐릭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매출을 증대시키고 캐릭터의 파워를 강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는 다시 캐릭터의 영향력을 배가시키며 전체 콘텐츠 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스마트 미디어가 만들어 낸 연결과 융합의 시대, 장르와 장르, 캐릭터는 산업과 산업을 연결하는 중심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지식재산이다. 캐릭터 라이선싱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캐릭터 라이선싱의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캐릭터 라이선싱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한다.수십 년 간 수많은 캐릭터와의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 우리들의 마음속에 자리매김한 캐릭터는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

'단순하기 그지없는 디자인과 성격을 지닌 미키마우스는 과연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기에 9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일까?. 물론 이런 성공 캐릭터의 특징을 몇 가지로 요약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저 단순한 결과론적 분석에 불과할 수도 있다. 또한 성공 캐릭터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해도 모든 캐릭터가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성공한 캐릭터의 특징을 살펴보는 것은, 그것이 충분조건은 아닐지라도 최소한 성공하는 캐릭터가 갖추어야 하는 ‘필요조건’을 확인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일이다.'-‘캐릭터의 개념과 의미’ 중에서

'라이선싱이란 지식재산권을 사용할 권리를 타인에게 허락하는 거래 행위이고, 캐릭터 라이선싱이란 다양한 라이선싱 중에서 사용권을 허락하는 대상물이 캐릭터 저작물인 것을 의미한다. 라이선싱은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며, 라이선싱을 중심으로 맺어지는 협력 관계를 통해 라이선서와 라이선시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한다.'-‘라이선싱의 이해’ 중에서

지은이 김영재는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미국 미네소타주립대학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 경영기획실, 제일기획을 거쳐 미국 파라마운트영화사의 한국 담당 라이선싱 에이전트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북한 개혁 · 개방 시대의 남북 애니메이션 협력전략”(2018), “디지털 미디어 환경의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2017), “중국 문화콘텐츠 산업의 구조변화와 한국의 대응전략”(2016), “웹툰 콘텐츠 생산자 비즈니스 모델”(2015)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지은이 김종세는 ㈜우쏘 대표이사이자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다.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받았으며, 숭실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내 첫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 <게으른 고양이 딩가>의 사업을 기획 추진해 세상에 내놓았다. 이후 아이코닉스, 오콘, EBS, 북한 삼천리총회사와 함께 <뽀롱뽀롱 뽀로로>를 제작, 마케팅하다가 2006년 아이코닉스에 합류해 주요 캐릭터의 상품화 라이선싱, 신규 사업, 미디어 사업 및 마케팅을 담당했다. 2014년 서울시와 함께 ‘타요 버스’를 선보이며 공공 캐릭터 프로모션 영역을 확장시켰다. 현재 글로벌 애니메이션 캐릭터 <베이비리키>의 한국 에이전트로서 영상 배급 및 라이선싱,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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