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체지방 감소 효과 논문 국제학술지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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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체지방 감소 효과 논문 국제학술지 등재
  • 김동명 기자
  • 승인 2019.11.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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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경추출물’ 체지방 감소 효과 ‘뉴트리언트’ 게재
천연원료 사용…향후 건강 다이어트 가능성 열려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GC녹십자웰빙은 ‘길경추출물’의 체지방 감소 효과를 확인한 결과가 국제 학술지 ‘뉴트리언트’에 게재 됐다고 4일 밝혔다. 한방에서 사용하는 도라지인 ‘길경’을 사용, 길경추출물 시험군이 체지방량과 체지방률을 감소시킨다는 결과를 확인한 것이다.

최명숙 경북대학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진행된 이번 연구는 과체중 또는 경도비만인 성인 남녀 100여명을 대상으로 효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최적 용량 설정’이 이뤄졌다.

또한 지방세포에 분비되는 호르몬 ‘렙틴’의 혈중 농도가 감소됨을 확인했고 혈중 간세포 독성 등 안정성 지표를 확보했다. 비임상 실험에서 백색지방의 감소와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 활성화 등 체지방 감소 효과도 확인했다.

GC녹십자웰빙은 현재 설정된 최적 용량을 바탕으로 개별인정용 허가를 위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 중이다. 향후 ‘체지방 감소’를 기능성으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정 절차도 이어갈 계획이다.

한혜정 GC녹십자웰빙 개발본부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체지방 감소와 함께 근육량의 증가도 나타나, 건강한 다이어트 소재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건강한 삶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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